지난번 포스팅 올리고 2주만에 컴백한 시간관리의 마법사(그냥 게으름뱅이..) JJ입니다. 1일 1포스팅을 하겠다고 다짐했건만 뭐하다 이제야 글을 쓰는 것이냐! 내 글을 기다려주는 독자분들을 외면하면 안되는데...혼자 최면을 걸어봅니다. 사실 그 동안 비 내리는 날 캠핑도 가고, 3살 아이 Pre school (한국으로 치면 그냥 유치원) 도 시작하고 왠지 바쁜 기분이 들어 블로그에 소홀했습니다. 그렇다고 다른 일을 더 열심히 한것도 아닌데 말이죠. 허허 인증샷도 남겨봅니다. 딸 유치원 첫 등원 빗속의 캠핑장 잡담은 여기까지만 하고 그럼 오늘의 본론. 미국 아마존/이베이에서 아주 좋은 가격으로 컴퓨터를 사서 한글 세팅도 마쳤는데도 한글이 깨질 경우, 특히 프로그램 설치 중 한글이 깨지면? 렛츠 고우! 영문..